빗썸, 제휴은행 NH농협은행서 KB국민은행으로 변경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실명 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은행이 NH농협은행에서 KB국민은행으로 변경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빗썸이 제출한 제휴 은행 변경 신청서를 최근 수리했다.
이에 따라 빗썸 거래 고객은 3월 24일부터 예치금 입출금 시 KB국민은행 계좌를 이용해야 한다. 빗썸은 이르면 13일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들은 원화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려면 제휴 은행에서 실명 확인 입출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9월 24일 빗썸과 NH농협은행 간의 제휴 계약을 6개월 연장했다. 빗썸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제휴 은행 변경을 시도해왔다.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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