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이며 오십천, 송천, 축산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20~24일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점검 △25~30일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 강화 △취약·문제 발생 사업장 정상 가동 지원 등 연휴 전후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환경오염 예방과 실효성 있는 특별감시를 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고를 운영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별점검반 운영을 통해 비상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설 연휴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착실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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