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이미지 제작, 새해 직원 응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기술 기반 디지털 포토카드(사진)를 통해 직원들을 만났다. 직원의 새해 시작을 응원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이벤트다.
14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9~10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1층에서 AI기술로 제작한 정 회장의 가상이미지를 활용한 디지털 포토카드 부스가 운영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사옥 근무 전체 직원의 절반을 넘는 800여명이 참여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가중과 저성장 기조 장기화 등으로 다소 위축된 사회 분위기가 지속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임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새해라는 긍정적인 기대와 희망을 함께 나누자는 정 회장의 취지를 담아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AR 포토카드는 턱시도 차림에 미소 지은 얼굴로 스파클러(손에 들고 터뜨리는 작은 폭죽)를 손에 쥔 정 회장이 등장한다. 직원에 대한 존중의 뜻을 담아 턱시도를 차려입은 정 회장이 열정을 의미하는 폭죽의 불꽃을 직원과 마주 잡는다.
이번 기획은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 소속 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정 회장이 화답하면서 추진됐다. 올해 신년사에서 정 회장은 “성장은 실천에서 시작되고 다양한 협력으로 확장되며 서로의 공감으로 완성되듯이 우리가 서로를 믿고 도우면서 함께 변화의 파고에 맞서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전새날 기자
spa@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