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 한 저수지 빙판 위에서 놀던 중학생 가운데 1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13일 오후 5시19분께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의 한 저수지 빙판에서 중학생 11명이 놀던 중 얼음이 깨져 7명이 물에 빠졌다.
수난사고를 당한 7명 중 5명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스스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하지만 나머지 학생 2명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A군이 끝내 숨졌다.
이 학생은 다른 학생을 구조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