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 여성 청소년에게
빚은 만두와 포장 가래떡 전달
“새해 첫 사회공헌 뜻깊어”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37명이 ‘떡만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오후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 4층 타운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신입사원들이 손수 빚은 만두와 직접 포장한 가래떡 10㎏을 정성껏 준비해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NGO(비영리기구) 단체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전달했다.
기부된 떡만두국 재료는 학대 피해를 입은 여성 청소년들이 머물고 있는 서울시립 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10곳에 전달돼 명절을 맞은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새해를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가치 있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sj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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