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출·퇴근길 버스,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에는 단순히 웃고 넘어갈 수 없는 황당한 남성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지하철에서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앉아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남성은 혼자가 아닌 사실을 눈치챌 수 있다. 어린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데 스마트폰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어처구니 없이 행동하고 있다.
[사진=레딧]
아기는 덩치 큰 아빠와 지하철 의자에 끼여 움직이지를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기가 얼마나 불편할까 걱정될 정도다. 이사진은 현장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당시 일부 시민들은 이 남성에게 “아동 학대로 보일 수 있다”는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때문에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이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씁쓸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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