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CJ제일제당·농심 등 16개 기업 참여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내 주요 식품기업 16개사와 대규모 할인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할인 행사는 오는 4일까지다. 삼양식품, CJ제일제당, SPC그룹을 비롯해 남양유업, 농심, 대상, 롯데웰푸드 등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850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할인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저가 설 선물 세트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양유업은 우유와 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 제품을 최대 62% 할인한다. 대상과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삼양식품, 팔도, 풀무원, CJ제일제당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설 선물세트와 케이크 20종을 최대 25% 할인한다. SPC그룹은 선물세트를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newk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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