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성통상이 운영하는 탑텐(TOPTEN10)은 ‘Good wear Better lif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 입는 옷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선순환을 일으키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탑텐은 입지 않는 의류를 수거해 업사이클링 의자를 제작한다. 의자는 탑텐 리치마트 양주점 매장 내 키즈빌리지 존과 피팅룸 등 고객 편의 공간에 비치했다. 의자에 사용된 섬유 패널은 유해 접착성분 없이 제작했다. 충격, 수분, 온도 등 외부 환경에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까지 갖췄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Biz총괄 본부장은 “더 이상 안 입는 옷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는 자원의 선순환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해 매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기부한 의류로 겨울철 가로수의 냉해를 막는 트리아트 니팅 작품을 제작했다. 또 친환경 재생 섬유를 사용한 반팔 티셔츠,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에코플리스 제품 등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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