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안 대표이사는 제11대 대표이사로서 임기인 2027년 1월 15일까지 2년 간, 6본부 23팀 9관으로 구성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을 이끌며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 융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 대표는 최근까지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입체조형학과 교수를 역임한 문화예술전문가로, 홍콩 사이언스파크, 뉴욕 앤서니 지오다노 갤러리, 샤르자 비엔날레, 싱가포르 스컬프처 스퀘어 갤러리, 시드니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등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전세계에 한국 문화예술을 널리 알려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사외이사, 청와대재단 이사,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며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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