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설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은달 3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명절 연휴기간 동안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군에서는 쓰레기처리 대책 종합상황반, 기동청소반 구성 운영, 읍면사무소 자체 운영으로 군 상황반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명절맞이 할인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류의 과대포장, 포장횟수 위반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 한다.
또 명절 전 음식물 포장 스티로폼 박스, 종이박스 등 다량 배출이 예상되므로 쓰레기 배출장소에 무분별하게 배출하지 않도록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주민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 등 노면청소차 운영 등을 통하여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명절 쓰레기 발생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재활용품은 최대한 분리배출하여 쓰레기량을 줄이고 수거일 을 준수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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