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및 체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공공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발주자 하도급대금 직불 및 설 연휴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요청하고 체불 방지를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민간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 독려와 체불근절을 위해 구·군 건축허가 부서 및 관련 건설협회 등에도 협조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달 3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등 불공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지도를 강화해 하도급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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