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유튜브에 법원 테러 협박글을 올린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협박 등 혐의로 8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20일 한 유튜브 영상에 ‘선관위,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다 때려 부수자’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윤 대통령 구속과 더불어민주당의 잇단 탄핵 등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경찰에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6시 기준 ‘판사 살인’ 등 흉악범죄 예고 글을 온라인에 작성한 3명을 검거하고 이를 포함한 총 55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은 “전 시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모든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게시자를 신속히 추적·검거하고 있다”며 “국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피의자들을 엄정 사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paq@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