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Future Innovative technology eXpo)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장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지역 미래산업 지원기관장, 엑스코 등 유관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먼저 엑스코 김규식 사업 부사장의 ‘CES 2025 기업유치활동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FIX 2025 세부 추진전략’ 발표, 참석자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혁신기업 및 콘텐츠 유치 전략, 탑티어급 연사 유치 방안, 문화·관광과 연계한 맞춤형 마이스 프로그램 강화 방안, FIX 2025 슬로건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대구시는 지난 ‘CES 2025’ 현장에서 보쉬, 지멘스, 콘티넨탈, 퀄컴, 아마존웹서비스(AWS), 존디어, 파나소닉 등 쟁쟁한 글로벌 기업 130여 개사 부스를 방문해 FIX 2025 참가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CES에서 보듯 AI를 비롯한 산업 간의 융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혁신기업 및 콘텐츠 보강을 통해 FIX가 융합전시회 그 자체로 브랜드이자 최고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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