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연초부터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이정재와 임 부회장을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파리의 방돔 광장에서 낭만적인 산책을 즐겼다고 부연했다.
사진 속 이정재는 회색 코트와 후드티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다만 얼굴은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가렸다.
임 부회장은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롱코트와 검정색 가죽 바지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언론에 게재된 건 약 한 달 만이다. 지난달 30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이정재와 임 부회장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파파라치컷을 공개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2022년 칸영화제와 에미상 시상식, ‘2024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를 비롯 각종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재는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활약했다.
임 부회장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첫째 딸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결혼 10여년 만인 2009년 합의 이혼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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