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2억 회 돌파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크레이지(CRAZY)’와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재생수를 넘어섰다.
3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1일 자 차트 기준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가 2억 85만 2159회, 데뷔 앨범 수록곡 ‘사워 그레이프스’가 2억 3만 4822회 재생됐다.
지난해 8월 공개된 ‘크레이지’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로 개성 있는 가사와 귀에 맴도는 후렴구, 매력적인 코드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이 곡은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히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고, 최근엔 스포티파이, 빌보드 차트 등에서 역주행했다. 2억뷰 달성은 불과 5개월 만의 일이다.
‘사워 그레이프스’는 이솝우화 속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사랑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기적인 면이 공존하는 심리를 노래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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