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3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가 국경 협상을 진행함에 따라 캐나다 관세 정책이 30일 유예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하지만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하루 앞두고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한 뒤에 한 달간 관세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트뤼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통화를 했다”며 “캐나다가 1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국경 강화 계획을 추진하고 추가 기술과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캐나다는 ‘펜타닐 차르’를 임명하고 국경을 24시간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binn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