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간 스타트업 15개사 지원
한국산업은행은 ‘KDB 넥스트원(NextONE)’ 10기에 참여할 1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역대 최다인 총 380개 기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I(인공지능), 첨단제조, 환경, 지식서비스 등 분야의 혁신기업이 선발됐다. 3년 이내 초기 기업이 주력이라고 산업은행측은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5개월간 ‘상반기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KDB 넥스트원 동문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기회 확대와 초기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산업은행이 14억원을 출자했고, 씨엔티테크와 비디씨엑셀러레이터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도 자금을 보탰다. 펀드 자금은 동문기업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향후 추가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김벼리 기자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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