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박정규 기자]화성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최저 주거 기준 미달 주택(4인 가구 기준 43㎡ 미만) 또는 반지하·옥탑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2007년 1월 2일 이후 출생) 가구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6백9만7773원)인 저소득 가구이다.
지원 규모는 17가구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클린서비스와 환경개선 물품이 지원된다.
클린서비스는 200만 원 내에서 필수 항목인 소독·방역 서비스를 포함해, 장판 교체·수납 정리·청소 중 1가지를 추가로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 물품은 최대 100만 원 내에서 냉난방기·세탁기·공기청정기·건조기 중에서 2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4월 중 적격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정책과장은 “취약한 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