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반대, 대단한 용기”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한동훈 전 대표 대선 출마설과 관련해 “(한 전 대표가) 등판을 하고 나면 아마 지지도가 상당히 결집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번의 (당대표 선거에서의) 63%의 지지도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설 연휴 기간 한 전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그는 “(한 전 대표는) 비교적 신선하고 젊고 소위 시대의 흐름을 따를 줄 아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며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날 (한 전 대표) 본인은 즉각적으로 계엄에 반대하면서 계엄을 막겠다고 선언을 하더라. 여당의 대표로서 굉장히 용기 있는 소리였다”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다들 무서워가지고서 딴 데 가서 그냥 어물어물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국회에 들어가서 본인이 진두지휘하다시피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이 용기가 대단하다”며 거듭 한 전 대표를 칭찬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대선 주자로 나설 만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못 할 것도 없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sunpine@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