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윤경희 군수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군민과 대화의 날’이 주민들의 많은 공감 속에 진보면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군민과 대화의 날’은 지난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난 4일 주왕산면·청송읍을 시작으로, 5일 현동면·부남면, 6일 현서면·안덕면, 7일 파천면·진보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현장에서 즉문즉답으로 속 시원한 소통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청송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및 계획 수립에 나서고 사안의 시급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군민과 대화의 자리는 군정에 대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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