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인문학여행-통찰과 영감’ 새 출범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들의 대응역량을 높이도록 새 강연을 실시한다.
새 프로그램 ‘KPC 인문학여행-통찰과 영감’은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게 된다.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AIST 이광형 총장의 강연부터 시작된다.
인문학여행은 2007년 개최 이래 20여년 간 호응을 받았던 ’KPC CEO 북클럽‘을 변경한 것. 최근의 빠른 환경변화를 반영해 책 기반에서 시류를 선도하는 연사강연으로 바꿨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인문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제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경영환경 속에서 창의·혁신적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인문학여행은 12월까지 10개월 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광형 총장을 시작으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 역사스토리텔러 썬킴(김선영), 한국오페라단 박기현 단장,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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