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기부자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의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네 개 분야며 소규모(2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경산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1명) 30만 원, 장려상(2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경산사랑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사업부서의 실무 심사를 거쳐 설문조사 및 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부터 실제 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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