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등 평소 망상 장애 증상이 있던 30대 남성이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체포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1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과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가족들에게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등 망상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