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수도권에서 첫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타 지자체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청년친화도시 지정으로 향후 5년간 총 10억원의 정부예산이 관악구에 투입된다. 구는 청년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비롯,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친화 정책 수립·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는다. 이번 지정은 2023년 9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것이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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