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이달 28일 만난다. 이로써 이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주요 인사와의 만남이 이달 안에 모두 마무리되는 셈이다.
19일 민주당 대표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달 28일 오후 4시에 김동연 지사와 회동한다.
앞서 당 대표실은 이날 오전 이 대표가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과 21일 오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24일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찬을, 27일에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오찬 형식으로 회동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국회에서 90분간 차담을 나눈 바 있다.
이 대표의 이같은 비명계 회동은 조기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당내 통합과 포용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는 주변의 조언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김 전 지사와 회동에서도 “지금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당이 더 크고 넓은 길을 가야 할 것 같다”며 “(당내 포용과 통합을 강조한) 지사님의 지적이 완벽하게 옳다”고 말했다.
nature68@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