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 정기총회서 공개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 청소차 공개
“특수목적차량 분야서 청소차 성능 강화할 것”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지난 18일 중구 명동에서 열린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 정기총회에서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의 환경차 모델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생활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체계에 대한 주제와 함께 환경 보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100% 전기차인 기쎈 청소차를 통해, 경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시했다.
기쎈은 지난해 11월 타타대우모빌리티 ‘30주년 기념 미디어 데이’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300㎾h의 배터리 용량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약 200㎞ 이상 주행 가능하며, 충전 인프라와 유지보수 비용을 고려해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저소음 및 무배출 특성을 갖추고 있어 도심 및 주거 지역에서도 친환경적인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특수목적차량 분야에서 청소차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에도 끊임없이 힘쓰고 있다”라며 “기쎈은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환경업체와 담당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kehyo85@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