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보틱스 기반 톱티어 제조 경쟁력,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밑거름” [헤럴드 기업포럼 2026]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통해 사람이 더 안전하게, 더 가치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현대자동차그룹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자 목표입니다.” 정준철 현대자동차·기아 제조부문 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기업포럼 2026’ 연사로 나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제품·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기아 제조부문장을 맡고 있는 정 사장은 제품 설계부터 생산기술, 글로벌 제조 운영에 이르는 폭 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선행생산기술과 제조설루션, 구매 부문을 이끌며 스마트팩토리 E-FOREST 구축,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설,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 등 미래 제조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전동화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제조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2026-09-29 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