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서 팝업 운영
레이스 패딩 재킷 등 의류 9종·용품 3종 선봬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글로벌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함께한 2026 F/W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오는 10월 11일까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 협업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타이어와 스포츠 각 분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추구해 온 두 독일 오리진 브랜드의 만남으로 기획됐다.
2026 F/W 협업 컬렉션은 레이스 패딩 재킷을 비롯해 다운 재킷, 플리스 재킷, 티셔츠 등 의류 9종과 용품 3종으로 구성된다. 레이싱 코어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각 제품에 콘티넨탈과 다이나핏 로고를 적용해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협업 컬렉션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에게는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양사는 이번 컬렉션에 앞서 지난 9월 열린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고성능 타이어가 장착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타이어와 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두 브랜드의 강점을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콘티넨탈타이어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소통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티넨탈타이어는 최근 재활용 소재 비중을 약 43%까지 높이면서도 유럽연합(EU) 타이어 라벨 회전저항 부문 최고 등급을 확보한 콘셉트 타이어 개발에 성공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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