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만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 20대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서울용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무인 모텔에서 중학생인 B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의 아버지로부터 가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모텔에서 B양과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체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이 휴대전화를 확인해 SNS 대화 내용 등 범행 정황을 확인했다.
A씨와 B양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으며 SNS를 통해 알게 돼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