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이 을사년 새해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행정’에 돌입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21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5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시작한다.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고 늘 강조해온 김 구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동별 맞춤형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건의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연두 방문은 개항동을 시작으로 ▷24일 신포동·연안동 ▷25일 영종동·운서동 ▷26일 신흥동·도원동 ▷27일 영종1동·영종2동 ▷28일 율목동·동인천동 ▷내달 6일 용유동·무의도 순으로 진행된다.
김 구청장은 내년 7월 출범할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등 행정 체제 개편에 대해 상세하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김 구청장은 “취임 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며 해결해야 할 크고 작은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며 실질적 변화를 위해 힘썼다”면서 “많은 주민이 참석해 중구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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