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송병준(사진) 컴투스그룹 이사회 의장을 차기 벤처기업협회장으로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기 협회장은 오는 28일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추천 확정된 송 의장은 현재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전임 회장단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협회 회장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 추천을 거쳐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제12대 회장 단독 후보에 올랐다. 송 의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재학 시절 벤처창업동아리를 설립해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모바일 게임 1세대 기업인 컴투스홀딩스(전 게임빌)를 창업하며 본격적인 벤처기업인 활동에 나섰다. 김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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