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세훈 테마주’ 들썩…곧바로 30% 상한가 직행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소위 ‘오세훈 테마주’로 평가받는 종목들이 곧장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 진양산업, 진양폴리 등은 선고 이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 올라 전 거래일 대비 29.81% 급등했다. 이들 종목은 오세훈 시장과 관련해서 수시로 거론되는 테마주이다. 지난 6월 오 시장의 서울시장 당선 직후에도 진양화학이 상한가를 기록했고고 진양산업·진양폴리 등도 동반 상승한 바 있다. 다만, 이들 종목은 실제로 오 시장과 큰 연관이 있는 종목은 아니다. 오 시장과 대학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지난 1심 선고공판이 열린 7월22일에도 주가 급락하기도 했다. 진양 측도 이와 관련 오 시장과 회사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이 같은 해명과 무관하게 ‘테마주’ 형태로 주가가 급등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 시장은
2026-10-23 14: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