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공공기관·사회복지협의회 3자간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3개 공공기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가스공사와 업무협약에 참여한 3개 공공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은 경제적 도움이 절실함에도 개인 상황 등 특별한 사정으로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5개 공공기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행한 이 사업은 올해 가스공사 등 4곳이 합류해 참여 기관이 9개로 확대됐다. 가스공사 등 9개 기관은 기부금 약 1억 2천만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가구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찾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우리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든든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