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서 단독 선론칭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LF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EASTLOGUE)’와 협업한 스니커즈(사진)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협업의 주제는 ‘갯벌’이다. 서해안의 독특한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부드러운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했으며, 색깔 조합이 평온한 갯벌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제품은 이날 오전 10시, 29CM에서 단독 선론칭한다. 3월 6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에게 킨 ‘재스퍼 미니 키링’을 증정한다. 오는 27일부터는 이스트로그 공식몰과 LF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최근 고프코어는 유행을 넘어 일상 속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8% 신장했다. 이색 협업과 함께 신규 제품군을 선보이며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더뮤지엄비지터, Mmlg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2개월 만에 전량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LF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니아층이 두터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고객층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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