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2월부터 ‘우리동네 관리소’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우리동네 관리소는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시설이다. 우리동네 관리소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환경정비, 안전순찰, 주차 계도 등이다.
직원은 사무원 1명과 관리인 4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원은 사무실에 상주하며 민원을 접수한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방학1동 일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이다. 주택 노후도 등 사업의 효과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구는 이달부터 우리동네 관리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의견을 수렴,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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