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21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조사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 통합조사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기준중위소득 인상(4인 기준 6.42%) 및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신규 복지대상자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에게 지침 개정사항을 교육하고 사업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체계를 강화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총 2만3665세대의 사회보장급여 조사를 실시해 그중 1만8007세대(76%)가 신규 혜택을 받았다.
또 ‘알림톡 서비스’를 확대해 투명한 조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달서 복지 이웃에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예방적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정기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한 통합조사로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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