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 일대 2층 전원주택 경매 나와
[영상=윤병찬PD]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양평은 경기도 가평, 광주, 파주 등과 더불어 세컨하우스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꼽히는데요. 그러나 부동산 경기침체 영향으로 경매시장에 쌓이는 양평 단독주택 매물도 늘어만 가는 추세입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은 지난달 첫 경매가 진행됐지만 유찰돼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양평 2층 전원주택 현장을 직접 다녀왔는데요. 남한강뷰 카페들이 모여있는 양평카페촌 인근에 위치한 이 주택은 감정가 6억원대에서 4억원대로 가격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감정가 중 토지값이 약 4억원에 달해 건물은 비교적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는데요.
위치는 서울 강남 기준 자차로 1시간 20분 정도 거리이고, 강하면 시내로는 차로 5분 정도 걸립니다. 준공 9년차 주택으로 고풍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데요. 대지면적만 724㎡(약 219평), 건물면적은 170㎡(51평) 정도 됩니다.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상 하자는 없지만 도로 지분, 농취증, 맹지 등 응찰 전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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