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의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오는 5월말 폴란드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24일 칠곡군에 따르면 폴란드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 파트리차 스카프스카(34)는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의 이야기를 통해 노년층이 직면한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내 개봉도 추진 중이며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출품한 뒤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오는 5월 말 폴란드에서 개봉한다.
현재 한국 개봉도 논의 중이며 추진 과정에 있다.
이후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주요 영화제에 출품한 뒤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파트리차 스카프스카 감독은 “나이가 들면 새로운 도전을 멈추게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분들은 그 생각을 완전히 뒤집었다”며 “이 할머니들은 노년의 삶을 새롭게 만드는 선구자”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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