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64개 사업 추진에 관한 서면 합의서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2월 체결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2026년. 2월)’에 따른 부속 합의 절차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98억7400만원(교육청비 18억57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성남지역 156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교육사업을 편다.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둬 초중고교 40곳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더 마음 돌봄 인성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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