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신규마을 6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재능이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학습-일-문화’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처음 기획됐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은 ▷군포시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 ▷가평군 화악 메 마을공동체 ▷화성시 비봉마을 ▷화성시 어랑내학습마을 ▷광주시 우물가 The well(더 웰) ▷평택시 백봉2리 학습마을 등 총 6곳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평생교육·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들이 각 마을의 사업 필요성, 독창성, 컨설팅 계획 등을 심사했다.
신규 공동체에는 5년간 총 6800만 원이 지원되며, 예산은 마을 컨설팅, 주민강사 양성,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신규마을 6곳 외에도 기존 74개 마을을 계속 지원하고, 시군 및 학습마을 관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마을 및 기존 학습 마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우수 마을에 도지사 포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를 통해 마을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주도의 학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