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관계 강화·긴밀한 협력 메시지 전달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다음 달 1일 열리는 야만두 오르시 신임 우루과이동방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 특사로 파견된다.
25일 해수부에 따르면 강 장관이 이번 취임식 참석을 통해 신임 우루과이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는 우리 정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이번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우루과이 고위인사 접촉, 동포·기업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민주 국가이자 오랜 우방국이다. 지난 1964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와 우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지난해 기준 양국의 교역액은 3억4000만달러 수준이다. 우리 원양어선 40여척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을 중심으로 대서양 인근에서 조업 중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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