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빙그레는 기업 브랜드 캠페인 ‘빙그레 비밀학기’가 ‘2024 앤어워드’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빙그레 비밀학기’는 디지털 광고&캠페인 식음료 부문에서도 그랑프리(대상)을 수상하며 이번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빙그레가 수상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은 총 6개 캠페인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인 기관장상이다.
‘빙그레 비밀학기’는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약 73만명이 참여했고 굿즈 신청 수량이 2만6000명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화제의 인플루언서와 오프라인 장소와의 협업을 통해 Z세대 고객과의 친밀도를 향상시키는 차별적인 브랜드 캠페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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