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상태 공개 압박 받아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연례 건강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통령 주치의인 션 바바벨라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적인 연례 건강 검진을 받을 것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향후 몇주 안에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취임 시점 기준 역대 최고령(78세)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가장 최근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한 것은 대선에 도전 중이던 2023년 11월이다.
당시 주치의가 작성한 건강진단 결과 문건에는 “전체적인 건강 상태는 뛰어나다”, “인지력 등 정신건강은 탁월하다”고 평가돼 있었으나 이를 뒷받침할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
지난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82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60세)으로 교체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 당시 후보 진영으로부터 건강 상태를 공개하라는 압박을 받기도 했다.
an@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