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 ‘완연한 초가을’…동해안·제주는 흐리고 한때 비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고, 특히 강풍특보가 내려진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순간풍속이 시속 70㎞를 웃도는 곳도 있겠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했다. 비는 오전에 강원 동해안·산지와 부산, 울산, 경남 동부 내륙, 경남 서부 남해안,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 지역에 집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 5∼10㎜,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경남 서부 남해안에 5㎜ 미만이다. 제주도의 경우 산지와 중산간에는 5∼20㎜, 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오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지니 차량 운행
2026-09-06 17:5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