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초기부터 리스크 차단”…율촌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 출범
법무법인 율촌이 지난달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를 공식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율촌이 이번 센터를 신설한 것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는 선제적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인허가, 금융(PF), 정부 지원, 계약 등이 복잡하게 얽힌 수조원대 규모의 메가프로젝트 특성상, 사업 확정 이후 법률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경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사업 전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율촌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담팀이 기획팀을 구성한다. 단일 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법무·금융(C&F), 부동산·건설, 환경·에너지, 지식재산권·기술(IP&Tech), 기술·미디어·통신(TMT), 공정거래, 인수·합병(M&A), 국제통상, 조세, 기술수출입통제 등 분야별 전담팀이 자리한다. 센터는 사업 발굴
2026-10-13 11: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