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올해 국제 유가가 작년과 비슷한 배럴당 70달러대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일 ‘국제유가, 60달러대 재진입 어렵다’ 보고서를 통해 “최근 원유 공급은 비(非)OPEC+의 생산 확대로 안정적이고, 세계 경제성장률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비슷한 3.3%로 예상되면서 유가의 추세 변화를 야기할 수요 요인도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보고서는 장기적 관점에서는 유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거론됐다. 연구원은 “현재 국제 유가는 슈퍼사이클(20∼70년 주기)상 저점으로, 향후 장기적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국제유가는 70달러대 초반 수준으로 전망되지만, 중동 전쟁 등 정세 불안과 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유가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경제를 유가 변동에 내성을 갖춘 경제 체질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igroo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