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 마음 다시 돌아오나”…차기 적합도 1위에 한동훈, 2위는 김민석 [數싸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1일 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의원이 18.1%로 1위를 차지했다. 한 의원이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상위권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한 의원에 이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14.8%), 오세훈 서울시장(1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11.9%),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8.6%), 정청래 민주당 의원(6.7%), 송영길 민주당 의원(5.5%), 김부겸 전 국무총리(3.7%),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5%) 등이었다. ‘그 외 인물’은 2.9%,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9.4%, ‘모름’은 3.1%였다. 2주 전 같은 조사와 비
2026-09-25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