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원장 이지훈)은 도내 종가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예방적 관리를 위한 ‘경기도내 종택 소장품 보존처리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4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경기도 종가 및 문중이 소장한 비지정 유산을 안전하게 보존·전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년간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1288점의 문화유산이 보존처리 지원을 받았다.
지원 내용은 ▷과학적 보존처리(훈증처리, 이물질 제거, 강화처리, 접합 등), ▷자연과학적 분석(X-ray촬영, 성분분석 등) ▷보존환경 관리(보관 상자 제작, 보관 관리 안내)이다.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종가 및 문중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형 문화유산 내재된 가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보관·전승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25일까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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