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본격적 여정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통·번역에 쓰이는 ‘말’을 상징하는 ‘톡(Talk)’과 ‘도시 관계를 잇는다’는 의미 ‘이음’의 합성어로 안산시 통·번역 서포터즈의 명칭이다.
안산시는 지난 2월 내부 모집을 통해 영어·중국어·독일어에 재능이 있는 시 직원 10명을 올해의 서포터즈 ‘톡톡이음’으로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 8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외빈 영접, 국제교류 등을 위해 통·번역이나 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톡톡이음’의 첫 활동은 다음 달 우호협력도시인 ‘미국 부에나파크시’ 대표단 영접 행사 참여로 시작된다. 향후 간담회 및 환영 오찬, 관내 시찰 등 일련의 행사 진행 가운데 의사소통을 도와 시 국제 관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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