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을 위한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재배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겨울철 논에는 보리, 밀 등을 여름철 논에는 옥수수나 깨 등을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ha당 최대 50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계작물은 식량작물과 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귀리, 알팔파, 청예보리 등이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상 실제 논농업에 활용된 농지에 0.1㏊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겨울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밀의 경우 ha 당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여름에 식용옥수수·깨를 재배하면 ha당 100만 원, 가루쌀·두류를 재배하면 200만 원, 조사료 재배 시 500만 원을 지급 받는다.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논콩이나 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하계작물의 경우 5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동계4~6월ㆍ하계7~10월) 결과에 따라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안정을 위해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