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 내려졌던 시공중지 명령을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온이 급강하할 것을 대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해빙기를 맞아 사전 현장점검으로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 영농철 이전 농로, 배수로,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정비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시공 완료하여 주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건설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자재·장비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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